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폭동특수공무방해소요특수공무방해치상집시법위반공동주거침입공용물건손상尹비상계엄선포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관련 기사"사법부 침탈 대책 마련 시급…반성 보다 저항권 운운""내 탓 아니야"…서부지법 난동 선 긋기 나선 유튜버·전광훈'내란 선동' 블랙리스트 읊은 野…'이재명, 조국은?' 與 맞대응전직 판사 "서부지법 난입, 소요죄는 당연 내란죄 적용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