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억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10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2023.07.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최신원SK이세현 기자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 시세조종 2심도 무죄…공시위반만 벌금형'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령 위반 인사 정지" vs 법무부 "문제 없어"관련 기사李정부 첫 '특사' 조국 부부·최강욱·윤미향 포함…"통합 전기 마련"(종합)李 첫특사 조국 부부·윤미향 포함…전현직 공직자 27명 사면복권 (상보)李대통령, 오늘 조국·윤미향 특별사면 결론낸다…임시국무회의李대통령, 조국 사면여부 11일 결정…하루 앞당겨 임시국무회의'광복절 특사'에 조국 부부·조희연·윤미향…'대통령의 사면권'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