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 2017.11.27/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서울구치소서울동부구치소구속영장윤석열조국황두현 기자 선박용 컨테이너로 육상운송 중 물품 파손…대법 "해운업체 과실아냐"'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관련 기사국조특위, 尹·김용현·노상원 감방 3곳 찾았지만 '허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