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선박용 컨테이너로 육상운송 중 물품 파손…대법 "해운업체 과실아냐"'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윤주현 기자 아르테온 '공공보행로' 갈등 한 달째…주민·인근 단지 대립 계속GS건설, WWF에 7200만원 기부…생태계 보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