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기독교복음선교회) 피해자 메이플 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JMS 교주 정명석에 대한 대법원 선고(징역 17년)가 확정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반 JMS 활동가' 김도형 단국대학교 교수, 메이플,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조성현 PD. 정명석은 2018년 충남 금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홍콩 국적 여성 신도 메이플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호주 국적 여성 신도 에이미와 한국인 여성 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2025.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JMS(기독교복음선교회) 피해자 메이플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JMS 교주 정명석에 대한 대법원 선고(징역 17년)가 확정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반 JMS 활동가' 김도형 단국대학교 교수, 메이플,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조성현 PD. 정명석은 2018년 충남 금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홍콩 국적 여성 신도 메이플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호주 국적 여성 신도 에이미와 한국인 여성 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2025.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정명석JMS기독교복음선교회메이플사이비교주종교김정은 기자 與 '문형배-이재명 친분' 주장에…헌재, 판례 언급하며 재반박연휴 뒤 '9인 완전체' 될까…'재판관 미임명' 권한쟁의 등 결론(종합)관련 기사[뉴스1 PICK]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미소 되찾은 피해자'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피해자 항거불능"(종합)'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대법서 징역 17년 확정'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오늘 대법 판단…2심서 징역 17년'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피해자 8명 추가 기소건 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