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20대 여성 강제추행, 지갑 가져간 혐의…1심 징역 2년형피해자 속옷에 손 넣은 혐의 무죄, 가슴 밀착해 부축한 혐의 유죄오태양 미래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열린 다당제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3.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법원미래당대표오태양만취추행관련 기사경실련, '패스트트랙 충돌' 野의원 벌금형에 "솜방망이 처벌""성숙한 의정문화 갖추지 못해"…여의도 향해 '쓴소리' 남긴 법원[일지] 2019년 패스트트랙 충돌부터 1심 벌금형 선고까지[뉴스1 PICK]'패스트트랙 충돌' 野 6명 전원 벌금형 선고…'의원직은 유지''패스트트랙 충돌' 野 6명 의원직 유지…전원 벌금형 선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