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판매원 모집해 대리점 계약금 명목 수억 가로채"다수 피해자·피해액 거액…용서 못 받고 반성도 안해"서울중앙지방법원.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다단계장세척기탈북민노약자사기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관련 기사"장세척기, 돈 된다"…탈북민·노인에 17억 등친 다단계 일당, 2심서 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