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 기각, 1심대로 '벌금 500만원' 재판부 "본인의 행동 생각해 봐라" 이근 전 대위 2024.6.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이근구제역이세현 기자 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결심 연기…다음 주 변론 종결관련 기사쯔양 괴롭히더니…징역 3년 구제역, 유튜브 접고 삭제 안 해 진정성 논란유튜버 구제역 모욕·명예훼손 이근,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유튜버 '구제역' 모욕·명예훼손 이근, 2심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