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SNS에 제3자 평판 저해 글 게시 말라" 특별준수사항도 부과이근 전 대위. 2024.6.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근구제역명예훼손모욕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관련 기사쯔양 괴롭히더니…징역 3년 구제역, 유튜브 접고 삭제 안 해 진정성 논란유튜버 구제역 모욕·명예훼손 이근,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구제역 폭행' 이근에…"이런 일로 법정 오지 마" 2심 판사 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