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의 모습. 2024.12.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헌법재판소헌재법 51조형사소송노무현박근혜윤석열문형배황두현 기자 '김정일 생일 찬양 편지·화환' 北 전달…대법 "국보법 위반 아냐"내년부터 재판기록 열람·복사 예약 가능…구하라법 첫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