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6일 12·3 비상계엄 사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박세현 서울고검장이 특별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검찰' 마크와 검사선서문. 2024.1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검찰검찰총장탄핵이프로스황두현 기자 '내란 수괴' 혐의 尹, 헌정사 최초 현직 대통령 구속 기로(종합)헌정사 첫 구속 기로 선 尹…유죄 시 '사형 또는 무기형"이밝음 기자 윤 대통령 구속심사 내일 오후 2시…차은경 부장판사 심리[속보] 윤 대통령 구속심사 내일 오후 2시…차은경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