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서 귀국하기 전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도이치주가조작김건희명품백수심위레드팀처분정재민 기자 '내란 혐의' 尹 변호인단 선임 착수…김홍일·석동현 물망'극단 선택' 내란 핵심 김용현, 구속 후 첫 검찰 조사(종합)이밝음 기자 '티메프 미정산'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등 10명 불구속 기소공수처 청구한 김용현 구속영장 기각…공수처장 "尹 체포 시도"관련 기사감사원장·중앙지검장 탄핵심판 본격화…다음주 첫 준비기일사무실 못 꾸린 檢특수본, 김용현 '긴급체포'…이례적 '속도전' 왜?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또 부결…계엄 사태에도 국힘 '단일대오''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결국 부결…이탈표 6표'탄핵' 중앙지검장 "오히려 탄핵 기다렸다, 소명하고 돌아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