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서 귀국하기 전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도이치주가조작김건희명품백수심위레드팀처분정재민 기자 검찰, 조규홍·여인형 등 전방위 조사…선관위 출장조사(종합)尹 담화서 드러난 '5분 국무회의'…비상계엄 '첫 단추'부터 잘못이밝음 기자 법조계 '尹 담화' "내란죄 아니라는 변명…탄핵 법정공방 예고편"검찰 빠진 '공조본' 출범에 당혹…檢 "중복수사 방지 협의 계속"관련 기사윤 부부 '2개의 특검' 통과…'尹내란' 역대 최대 규모·김건희 15개 혐의尹부부 모두 특검 위기…'네번째 김건희 특검법' 통과(종합)'네번째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尹, 거부권 가능할까민주 "내란 일반특검·4번째 김건희 특검 상정…尹 즉각 수용해야"감사원장·중앙지검장 탄핵심판 본격화…다음주 첫 준비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