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관계자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옥순·노재헌·노소영을 상대로 노태우 일가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고발장 제출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18기념재단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옥순·노재헌·노소영을 상대로 노태우 일가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고발장 제출 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18기념재단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옥순·노재헌·노소영을 상대로 노태우 일가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고발장 제출 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18기념재단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옥순·노재헌·노소영을 상대로 노태우 일가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고발장 제출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18기념재단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옥순·노재헌·노소영을 상대로 노태우 일가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고발장 제출 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혼 소송 2심을 맡은 서울고법이 30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808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위자료 액수도 1심 1억원에서 20억원으로 대폭 올렸다. 사진은 지난 4월 16일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뉴스1DB) 2024.5.30/뉴스1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을 마치고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법률 대리인 김기정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 앞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관련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 관련 기자 설명회에 참석해 상고이유에 대해 밝히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5·18기념재단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옥순·노재헌·노소영을 상대로 노태우 일가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고발장 제출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18기념재단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옥순·노재헌·노소영을 상대로 노태우 일가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고발장 제출 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18기념재단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옥순·노재헌·노소영을 상대로 노태우 일가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고발장 제출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18기념재단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옥순·노재헌·노소영을 상대로 노태우 일가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고발장 제출 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18기념재단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옥순·노재헌·노소영을 상대로 노태우 일가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고발장 제출 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노태우김옥순노재헌노소영최태원비자금임세영 기자 [뉴스1 PICK]서울역 찾은 野, 명태균 대통령 전용열차 탑승의혹 현장조사[뉴스1 PICK]수능 D-1, '수능 대박 기원' 응원으로 가득한 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