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측 변호사 "공소사실 모두 인정"8개월 동거 요구…협박으로 심리적 지배서울남부지방법원 ⓒ News1 이비슬 기자관련 키워드남부지법무속인협박수험생김종훈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검찰, '뻥튀기 상장 의혹' 반도체 업체 파두 대표 소환조사관련 기사개 배설물 먹이고 성추행…'고3 가스라이팅' 무속인, 징역 7년→6년 감형'고3 가스라이팅' 반려견 배설물 먹게 한 무속인, 2심도 징역 10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