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이 TV로 생중계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재판을 지켜보고 있다. ⓒ News1 박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검찰이재명공직선거법위증교사선고생중계재판노선웅 기자 '삼성 반도체' 기술 중국에 유출 前 부장에게 징역 20년 구형'유아인 프로포폴 불법 처방' 의사들, 2심도 유죄…일부는 감형관련 기사검찰, '760억' 수원 전세사기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문재인, 조국에 전화 통화…위로와 미안한 마음 전해김경수 "조국 유죄 비통…검찰 권력 남용, 국민 심판 받을 것"'내란 일반특검' 본회의 통과…역대 최대 '공룡 특검팀' 尹 겨냥(종합)[인터뷰]박지원 "윤 담화, 내란수괴로 체포해야 한다는 걸 확인시켜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