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법무법인 넥스트로 대표변호사(왼쪽 사진)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2024.4.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가세연명예훼손가로세로연구소강용석김세의조국조민윤다정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 신임법관에 "권력·여론 압력에 흔들리지 말아야""야한 책 아니냐" 망신 주고 체벌한 교사, 학생 교실서 뛰어내려관련 기사'성접대 의혹' 허위…가세연, 송영길에 "1000만 원 배상하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