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투약 후 여러 차례 운전, 교통사고로 피해자 사망…죄책 중해"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채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 A씨가 지난해 8월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롤스로이스압구정항소프로포폴투약징역2년검찰정재민 기자 [단독]김성훈,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檢 제출 보고서엔 가려져45년 만에 반공법 위반 무죄 이태영 교사에 형사보상 2억9000만원관련 기사'압구정 롤스로이스男' 마약 혐의 2심서 '징역 1년'으로 감형'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 의사 2심도 중형…"사실상 마약 판매"'롤스로이스男' 마약 혐의 2심서 징역 3년 구형'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징역 10년 확정…도주치사는 무죄'압구정 롤스로이스男' 오늘 대법 선고…1심 징역 20년→2심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