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채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 A씨가 지난해 8월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롤스로이스압구정항소프로포폴투약징역2년검찰정재민 기자 미성년자 '갱뱅' 알선·성착취물까지…'진술 조작' 시도한 일당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관련 기사'압구정 롤스로이스男', 프로포폴 투약 혐의 징역 2년 추가檢, '롤스로이스男' 2심 형량 '반토막'에 불복…"고의 도주"(종합)검찰, 형량 '반토막' 난 '압구정 롤스로이스 男' 2심 판결 불복'압구정 롤스로이스 男' 도주·뺑소니 무죄…형량 10년 줄어(종합2보)'압구정 롤스로이스 男' 도주·뺑소니 무죄…형량 10년 줄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