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사법리스크' 마무리 수순…도이치·디올백 수사 결론 언제

명품가방 수수 의혹, 관련자 소환조사 끝내
'4년째 수사' 도이치 주가조작 결론도 주목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2023.12.1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2023.12.1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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