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5월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5.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 대통령명품백 수수도이치 모터스특검법검찰검찰총장임세원 기자 박주민 "연금특위, 청년 의견 반영해야…3040 의원 참여 건의"민주, '김성훈·이광우 영장 기각'에 "검찰은 내란세력 후견인"관련 기사조기대선 겨냥 김건희 띄우는 민주당…'십자가 밟기' 잠룡 갈라치기전현희 "이재명 쏘고 싶다는 김건희는 예고살인범, 구속수사해야"尹 석방 '후폭풍' 李 '위증교사' 2심 시작…이번주(10~14일) 주요 일정민주, 명태균 다음은 '채해병 특검'…각종 특검 칼끝엔 '김건희'박찬대 "국힘·검찰 한통속 돼 '명태균 게이트' 은폐·수사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