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의혹을 받고 있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중앙지법민주당소나무당송영길돈봉투이세현 기자 법원, 2심도 대통령실 특활비·수의계약 공개 판결'2235억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2심 법정구속…"엄중 처벌 필요"(종합)관련 기사尹측 "12·3 비상계엄 배경엔 이재명…그가 대표 되면서 문제 악화"尹측 헌재 답변서엔 "이재명 탓에 혼란…군경 덕에 유혈사태 없어""불법 영장" vs "적법 수사"…尹 체포적부심 2시간 만에 종료(종합)尹 체포적부심, 약 2시간 만에 종료…이르면 오늘 결정[뉴스1 PICK]여야, 내일 '계엄 특검법' 협상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