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 부장, 2014년 참고인 개인정보 유출 혐의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모습. 2023.6.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황두현 기자 '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李대통령 "검사 입장서 상소가 깔끔…당하는 쪽 엄청 괴로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