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눈빛? 나쁜 사람 몰려는 프레임 옥중 '안동역에서' 흥얼대며 마음 달래횡령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의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016년 11월 7일 새벽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은 뒤 밖으로 나와 취재진의 질문공세를 받고 있다. 당시 우 수석의 날카로운 눈빛에 대해 '레이저 눈빛'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 News1 DB관련 키워드우병우국정농단민정수석박근혜레이저눈빛우병우 사단나쁜사람프레임출마요구박태훈 선임기자 주진우 "서해 피격 은폐 의혹 무죄…檢 대장동 항소 포기와 흐름 같아"홍준표 "장한석 모여본 들 지선 어려워…살려면 尹 사람 다 도려내야"관련 기사'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운명 쥔 법원, 이르면 내일 재판부 배당檢 추가수사 없었던 尹 내란죄 재판…이르면 7월 말께 1심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