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배임 혐의액 '4895억' 공소장 변경…이재명과 동일
검찰 변경 신청 허가…공소장 15쪽→65쪽 대폭 증가
이해충돌 병합 추후 판단…검 "증거 겹처" vs 김씨 측 "심리 저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부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남욱 변호사가 10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2.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