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관계자들 보석 신청 이어 두 번째'이태원 참사' 관련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2.12.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핼러윈김정현 기자 카카오, 중소상공인 위한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 개편갤럭시S26 시리즈, 공식 렌더링 첫 유출…원UI 8.5 통해관련 기사특조위, 이태원 상인 정신적·경제적 피해 20건 조사 개시[기자의 눈] 자식 잃은 기일에도 '2차 가해' 댓글 다는 사람들"사람 많아 무섭다"…불금 핼러윈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이태원 핼러윈, 축제 분위기 속 긴장도…'인파 통제' 강화행안장관, '핼러윈 데이' 대비 홍대 관광특구 방문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