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법정]⑲'개천에서 용난다'던 사시, 왜 폐지됐나…부활론 꿈틀

"교육을 통한 양성 전환, 직업선택 자유 침해 안해"…사시 폐지 합헌
"법조인 양성 우회로 필요" vs "합격자 늘려 문제 해결해야" 의견 팽팽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소속 회원들이 2019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변호사시험 합격률 증가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2.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소속 회원들이 2019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변호사시험 합격률 증가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2.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편집자주 ...판결은 시대정신이다. 그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옳다고 믿는 가치와 때론 나아 가야할 방향을 담고 있어서다. 우리 사회는 짧은 기간 압축적으로 성장하면서 여러 차례 격변기를 거쳤다. 이 때문에 1년 전에는 옳다고 믿었던 시대정신이 오늘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역사의 변곡점에서 과거와 정반대의 판결이 많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20건의 판례를 통해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짚어봤다.

본문 이미지 -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사법시험 폐지' 관련 변호사시험법 위헌확인 선고를 앞두고 있다. .2017.12.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사법시험 폐지' 관련 변호사시험법 위헌확인 선고를 앞두고 있다. .2017.12.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사법시험 폐지에 반대하는 전국수험생유권자연대 회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시험 폐지를 규정한 변호사시험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청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2017.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사법시험 폐지에 반대하는 전국수험생유권자연대 회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시험 폐지를 규정한 변호사시험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청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2017.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