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범 체포…일부 혐의 다툼 여지 있어"검찰, 권도형 이어 테라·루나 수사 '적신호'테라·루나 코인 폭락 사태와 관련해 금융투자상품 투자사기 혐의 등을 받는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3.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남부지법테라루나남부지검신현성티몬코인권도형이비슬 기자 '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성평등부, 범부처 영향력 강화…양성평등위 개편·임금공시제 추진(종합)한병찬 기자 '6일 1682분' 업무보고 생중계…李대통령 '사이다' 국정운영 명암李대통령 "범죄수익 환수전담부 인원 늘려야…마약수사, 독립관청화해야"관련 기사'테라 사태' 로비 브로커 징역형…펌뱅킹 승인 위해 금융권 청탁 알선미 법무부 "권도형 투자자 손실 58조원…최대 130년 징역형"테라·루나 권도형, 미국 법정서 사기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