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교도소에서 매일 비키니 사진 전송받아 감상최고 명문대 총장이 JMS와…딸 성폭행 감사하는 부모까지 젊은 여성들을 좌우에 둔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JMS 정명석 총재. (JMS 피해자 모임 엑소더스 제공) ⓒ 뉴스1ⓒ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정명석JMS김도형사이비성폭행여의사낙태명문대총장박태훈 선임기자 與 "꿀릴게 없다, 이참에 통일특검서 신천지 의혹도 수사하자"박용진 "李대통령 생중계 업무보고 차기대선에 영향…무능력 후보 안 통해"관련 기사"여성 간부들, 나체로"…JMS 탈출 여성, 친구 구하려 영상 보냈다가 피소'나는 신이다' JMS 피해자 메이플, 中스타 방력신과 결혼환하게 웃은 JMS 피해자 메이플 "정의 진짜 있구나"…정명석 징역 17년[뉴스1 PICK]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미소 되찾은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