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정순신학교폭력학폭한동훈윤석열대통령실경찰청윤희근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관련 기사대학 절반, 학폭 이력 입시 반영…지원 학생 4명 중 3명 탈락'학교폭력 조치' 대입 의무 반영 시작…가해자, 입시 문 좁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