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누명' 윤성여씨, 18억 국가배상 판결…25억 형사보상금 별도

법원 "경찰수사·국과수감정 위법"…형제자매 3명에도 1억씩
윤씨 "오랜 격리로 세상 적응 힘들어…돌아가신 母 보고싶어"

본문 이미지 -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선고공판에서 재심 청구인 윤성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고 법원 청사를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2.1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선고공판에서 재심 청구인 윤성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고 법원 청사를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2.1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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