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채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공사장으로 돌진해 인부를 숨지게 한 A씨(31)가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5.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동부지법벤츠만취교통사고노선웅 기자 회사 주식 51% 가졌는데 "형에게 명의 빌려준 것"…법원 "과세 적법"알선비만 40억 지급한 안과, 200억 매출 올린 의사…2심 감형 왜?관련 기사'구속 송치' 김호중 운명 가른 결정적 순간[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