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재판서 "이규원 검사 다른 혐의 진행 안돼" 비판이 검사 측 "이광철 민정비서관 등 제3자 지사받은 것 아냐"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이 지난해 10월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0.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김규빈 기자 우리가 자주 앓는 병은?…심평원, 102개 질병·진료 통계 공개뇌는 한 번에 늙지 않았다…9·32·66·83세에 찾아온 '구조 전환점'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