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 명이 참여해 최대규모 민사소송문성근·김미화 등 집단·개인 소송 10건 이상 진행중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항소심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2017.1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이재명 기자심언기 기자 이재명 캠프 "李 아들 허위사실 유포자 엄벌해야…늑장 수사 안돼"김동연 "이재명 감세는 포퓰리즘…경제, 말 아닌 일머리 봐달라"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총무원장 중매 나선 '나는 절로'…남녀 24명 만나 9쌍 결실한국종교인평화회의 'DMZ 생명평화순례'…7대 종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