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 명이 참여해 최대규모 민사소송문성근·김미화 등 집단·개인 소송 10건 이상 진행중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항소심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2017.1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이재명 기자심언기 기자 [속보] 연금개혁 합의안,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 처리[속보] 연금 보험료율 13%로…내년부터 매년 0.5%P 8년간 인상박정환 문화전문기자 '게임산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업계 부담↓ 민간자율성↑"문화유산에 못질 못한다"…국가유산청, 촬영허가 표준지침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