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 장애인들의 영화 관람을 보조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 특수안경, 이어폰(위부터)이 진열되어 있다 ⓒ 뉴스1 김규빈 기자김규빈 기자 내년부터 수가 매년 손본다…'과보상' CT·검체검사 조정해 진찰료로이헌정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제3대 대한디지털치료학회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