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 7일 구로서에 사건 접수"촛불집회 참여자로서 치욕감 들어 직접 고소했다"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이 7일 오후 서울 구로경찰서에 전광훈 목사와 이재오 전 의원을 내란선동죄 및 집회시위법 위반 혐의, 자유한국당의 나경원 원내대표, 민경욱, 전희경 의원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으로 각각 고소, 고발하면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9.10.7/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최저 -15도 강추위, 주말도 '냉동고'…수도권·충청·제주에 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