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피해정도 중해…집행유예 중 동종 범행"…징역 10개월ⓒ News1 DB김규빈 기자 의협 "김문수 후보 사과, 의미 있는 성과"…복지부엔 비판 계속中·홍콩 코로나 몸살…"국내에선 6~9개월 간격 유행, 증가시기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