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범죄 모두 인정… 1심형 지나치게 무거워 부당"1심 "피해자들 엄청난 정신적 충격…징역 10년 선고"ⓒ News1 DB이장호 기자 갑자기 찾아온 암, 다시 생각난 법조인들의 죽음[법조팀장의 사견]'김학의 불법출금' 차규근·이광철 2심도 무죄…'1심 유죄' 이규원도김규빈 기자 이영우 前 서울대병원장 별세…순환기내과 개척자, 향년 89세한국 남성, 남성호르몬 수치 낮아도 진단 못 받아…"진단 기준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