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조타운 모습. 2016.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