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책임 인정하나 지하서 발생해 예방 쉽지 않아"지자체·건물주 각각 도로·하수관 관리 부주의 인정서울 도심에서 발생한 싱크홀.(참고자료) 2014.8.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김일창 기자 '원내대표직 사퇴' 압박 속 거취 고심…김병기 입장발표 임박與 "쿠팡 연석청문회 협조하라" 野 "정부여당, 변죽만 울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