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게재…업무상비밀누설 혐의 적용강세훈 원장. (자료사진) ⓒ News1(자료사진) ⓒ News1권혜정 기자 타종부터 미디어아트쇼까지…서울 곳곳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오세훈 "서울, 더 따뜻하고 더 다정한 도시 될 것…멈추지 않고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