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회장 계열사에 4억여원 몰아준 혐의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비리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중견 탤런트 전양자(72·본명 김경숙)씨가 10일 오후 피조사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4.5.10/뉴스1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 및 반론] http://news1.kr/articles/?1993233관련 키워드구원파전양자구교운 기자 겨울철 난방에 눈 뻑뻑하다면…"안구건조증 이렇게 막으세요"정은경 "탈모·비만 건보 적용 검토…재정 영향 따져 결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