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발언 후 4년 만에 최종 결론…징역 8월 확정법원, 1심부터 대법까지 매번 조현오 경솔함 질타조현오 전 경찰청장. © News1 최영호 기자전준우 기자 캄보디아 피싱 34억 자금세탁 시도…FIU, '약한 고리' 차단한다'150조 국민성장펀드' 서정진·박현주 투톱…"韓 경제 엔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