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벌금 1억원·추징금 4억5000여만원 선고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1심 무죄 깨고 집행유예김광준 전 검사. © News1 이정선 기자전준우 기자 캄보디아 피싱 34억 자금세탁 시도…FIU, '약한 고리' 차단한다'150조 국민성장펀드' 서정진·박현주 투톱…"韓 경제 엔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