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엄지의 주식살롱

李 대통령도 투자한다는 ETF가 무엇인가요?

李 대통령도 투자한다는 ETF가 무엇인가요?

바야흐로 상장지수펀드(ETF) 전성시대입니다. 청와대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거주 목적으로 보유한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과 관련해 "집을 팔고 이 돈으로 ETF 등 다른 금융 투자하는 게 더 경제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주식에 조금씩 투자하는 '주린이'(주식+어린이)들은 ETF에 새로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지금 거래소에 상장된 ETF는 총 1068개인데요. 이렇게 많은 종목 중에서 좋은 상품을 선
코스닥 2000, 다시 가능할까요?

코스닥 2000, 다시 가능할까요?

코스닥은 항상 자본시장에 숙제를 던져줍니다. 과거 IT 버블 당시 2800선을 넘어섰던 지수는 이제야 1100을 회복했습니다. 한때는 코스닥 지수가 30포인트까지 떨어지기도 해서 기준 시가총액을 100에서 1000으로 높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지수가 30이라는 건 글로벌 기준에서 썩 좋아 보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지금 지수도 사실 과거로 보면 110 수준에 불과합니다.코스닥지수는 1996년 7월 1일 당시 시가총액을 1000으로 설정한 값에
2026년 '1000스닥' 2000년 '닷컴버블'과 다른 이유

2026년 '1000스닥' 2000년 '닷컴버블'과 다른 이유

코스닥은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사상 최고가'까지는 아직 멀었습니다. 바로 2000년 3월 2800선까지 오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코스닥이 '25년 8개월 만의 최고치'라고 하는 이윱니다.1990년대 말은 새천년을 앞두고 지금의 인공지능(AI)처럼 정보기술(IT)이라는 새로운 기대감이 떠올랐습니다. 인터넷과 PC 보급은 노동생산성의 혁명을 기대하게 만들었고, 온라인 공간은 정보 격차를 줄여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으로 보였습니
135원→78만원…'동전주' SK하이닉스의 성공史

135원→78만원…'동전주' SK하이닉스의 성공史

한때 '동전주'로 불리며 상장폐지 위기까지 몰렸던 기업이 있습니다. 워크아웃과 자본감자, 유상증자를 거치며 "망했다"는 말이 공공연히 돌던 회사는 이제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바로 SK하이닉스(000660) 이야기입니다.SK하이닉스의 전신은 1983년 현대그룹이 설립한 현대전자입니다. 삼성전자(005930)에 이어 국내 2위 반도체 기업이었던 현대전자는 1996년 당시 주당 2만 원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이후 주가
"원금 보장인데 수익률이 이렇다고?"…IMA가 뭐길래

"원금 보장인데 수익률이 이렇다고?"…IMA가 뭐길래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006800)이 처음 출시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각각 1조 590억 원과 950억 원의 자금이 몰리며 단숨에 마감했습니다. 원금 보장과 짭짤한 수익이라는 지금 시장의 수요를 정확히 겨냥했다는 평가입니다.IMA는 증권사가 고객으로부터 자금을 맡아 기업에 대출하거나 회사채, 기업금융(IB) 자산 등에 투자한 뒤 그 운용 성과를 돌려주는 실적배당형 상품입니다. 은행 예금처럼 돈을 맡기지만, 운용 방식은 글로벌 투자
52억 태운 슈퍼개미 '모험가좌', 선샤인푸드와 소송전

52억 태운 슈퍼개미 '모험가좌', 선샤인푸드와 소송전

신마포갈매기, 연안식당 등 한때 외식 트렌드를 이끌던 브랜드는 2017년 디딤이앤에프(현 선샤인푸드(217620))란 이름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습니다. 하지만 상장 7년 만인 2024년 회사는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이 되며 거래가 정지됐고, 그 사이 최대 주주는 네 번이나 바뀌었습니다.회사의 2대 주주이자 '모험가좌'라 불리는 개인투자자 김상훈 씨는 회사의 정상화를 위해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돈 52억 원을 쏟아부어 최대 주주에
"애프터마켓에 팔았다가 배당금 다 날렸다"

"애프터마켓에 팔았다가 배당금 다 날렸다"

연말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시장의 시선은 고배당주로 향합니다. 특히 시장이 출렁이기 시작하면 든든한 현금흐름을 주는 고배당주가 좋아 보이죠.특히 올해는 고배당 기업의 배당소득은 낮은 세율로 과세하는 세법 개정, 감액배당 대주주 과세 등이 있어 '배당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 보입니다.또 배당의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투자했다가는 배당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거나 예상과 다른 세금을 내게 될 수도 있습니다.최근 투자자 A 씨는 "배당을 받으려
"빅쇼트의 경고"…마이클 버리, 이번엔 AI다

"빅쇼트의 경고"…마이클 버리, 이번엔 AI다

"가격이 계속 오른다는 막연한 기대"영화 '빅쇼트'는 2008년 금융위기를 예견한 헤지펀드 사이언 캐피털 대표 마이클 버리의 이야기입니다.마이클 버리는 최근 인공지능(AI) 거품을 경고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가 팔란티어에 숏(매도) 포지션을 취했다고 밝힌 뒤 주가는 이달 17% 넘게 하락했습니다.그가 주택시장 거품을 어떻게 예견했는지 돌아보면 지금 투자자들이 왜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영화는 2000년대 중반 미
기업의 '자사주 EB' 발행, 왜 논란인가요?

기업의 '자사주 EB' 발행, 왜 논란인가요?

최근 태광산업(003240)에 이어 광동제약(009290)까지 자사주를 이용해 교환사채(EB)를 발행하겠다고 공시해 논란입니다. 태광산업의 EB 발행은 국정감사 자리에서도 여러 차례 문제 제기됐고, 광동제약 EB 발행도 금융감독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결국 태광산업의 EB 발행 계획은 잠정 중단됐고, 광동제약은 29일 '철회'를 공시했습니다. 심상치 않은 시장 분위기에 몸을 사린 결과로 보입니다.EB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 또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클릭 몇 번으로 전 세계 투자…ETF가 바꾼 투자법

클릭 몇 번으로 전 세계 투자…ETF가 바꾼 투자법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장지수펀드(ETF)는 단순히 코스피나 나스닥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이었지만 이제는 배당·채권·원자재·환율·금리까지 투자자가 고를 수 있는 전략의 폭이 넓어졌습니다.ETF는 주식시장에 상장돼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펀드처럼 여러 주식을 한꺼번에 담지만 ETF라는 한 종목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수수료(보수)도 일반 펀드보다 훨씬 낮습니다.예를 들어 코스피200 ETF를 사면 삼성전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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