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은 더 강하게·환승은 더 빠르게…4년 결실 맺은 '짐 없는 환승'
미국에서 환승하는 승객이 위탁수하물을 다시 찾지 않고 연결편에 탑승하는 '짐 없는 환승' 서비스가 본격 확대됐다. 개인정보 보호와 기술적 난제를 4년 만에 해결하면서 환승시간은 평균 20분 단축되고, 인천공항의 미주 환승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공사는 최근 위탁수하물 원격검색(IRBS·International Remote Baggage Screening) 시스템 적용 공항을 기존 애틀랜타·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