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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문 '열림' 눌러 기다려주자…'왜 눌러' 할아버지 버럭, 제 잘못인가요?"

"엘베 문 '열림' 눌러 기다려주자…'왜 눌러' 할아버지 버럭, 제 잘못인가요?"

지하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 '열림' 버튼을 눌러 다른 이용객들을 타게 했다가 한 할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들은 여성의 하소연이 전해졌다.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인 50대 여성 A 씨는 "제가 눈치가 없는 건지 궁금하다"며 겪은 일을 전했다.A 씨는 "최근 딸과 함께 지하철을 탔다. 짐이 많아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했는데, 할아버지 한 분이 타고 계셨고 그 뒤에 저희가 탔다"고 밝혔다.당시 문이 닫히려는 순간, 아주머니 두 명이
지하철서 매니큐어 바르는 민폐 여성…사람들 피해도 아랑곳 않고 '덧칠'

지하철서 매니큐어 바르는 민폐 여성…사람들 피해도 아랑곳 않고 '덧칠'

지하철에서 매니큐어를 바르는 여성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21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수도권 지하철 열차 안에서 매니큐어를 바르는 여성의 사진을 공개했다.여성은 자리에 앉아 몸을 옆으로 틀고 창틀에 매니큐어 통을 올려놓은 채 매니큐어 바르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매니큐어 특유의 독한 화학성분 냄새에 놀란 다른 승객들이 여성을 피해 옆으로 이동하자, 여성은 오히려 잘 됐다는 듯 자세를 편하게 바꿔 매니큐어를
선 사람도 있는데…빈 좌석에 짐 놓고 다리 꼰 채 쿨쿨, 1호선 민폐 여성들

선 사람도 있는데…빈 좌석에 짐 놓고 다리 꼰 채 쿨쿨, 1호선 민폐 여성들

지하철 이용 승객들이 자리에 앉지 못하도록 가방을 올려놓는 등 두 칸씩 자리를 차지하고 삐딱한 자세로 잠까지 청한 민폐 여성들의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 지하철 개념 없는 여자들 좀 보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당시 지하철에 타고 있던 승객 A 씨는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여자 두 명이 본인들 짐 놓을 자리라고 안 치우고 뻔뻔하게 앉아있었다"고 운을 뗐다.A 씨는
"그래도 신발은 벗었네"…7호선 노약자석 침대 삼아 누운 중년男 뭇매

"그래도 신발은 벗었네"…7호선 노약자석 침대 삼아 누운 중년男 뭇매

서울 지하철 7호선 노약자석에 누워 휴식을 취한 중년 남성이 포착돼 뭇매를 맞고 있다.2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찍은 사진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사진 속 남성은 신발을 벗고 거실 소파에 눕듯 노약자석 전체를 혼자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다.남성은 끝 좌석 벽면에 기대 누워 가방을 등에 받치고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었다. 또 발가락 양말을 드러내고 다리를 꼰 채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남들의 시선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
쇼핑카트 끌고 지하철 타려던 노인…승강장 틈 바퀴 빠져도 물건만 '줍줍'[영상]

쇼핑카트 끌고 지하철 타려던 노인…승강장 틈 바퀴 빠져도 물건만 '줍줍'[영상]

한 노인이 끌고 탄 쇼핑카트 앞바퀴가 지하철과 승강장 사이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영상이 공개되자 해당 노인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7시41분쯤 지하철 7호선 노원역 하행선 열차 운행 중 쇼핑카트 앞바퀴가 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다.당시 한 노인이 하나로마트 카트를 끌고 지하철을 탔다가 이 같은 사고가 벌어진 것. 관제 센터는 사고 상황을 접수한 뒤 열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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