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 18억 '래미안 엘라비네', 무순위 56가구에 1209건 청약

56가구 모집에 평균 경쟁률 21.6대 1

본문 이미지 - 13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 내부 '래미안 엘라비네' 견본주택 전경. 2026.3.13 ⓒ 뉴스1 윤주현 기자
13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 내부 '래미안 엘라비네' 견본주택 전경. 2026.3.13 ⓒ 뉴스1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서울 강서구 '래미안 엘라비네' 무순위 청약 56가구에 1209개의 통장이 몰렸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래미안 엘라비네 56가구 무순위 청약에는 총 1209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21.6대 1이다.

유형별로는 전용 84㎡ A가 25가구 모집에 779명이 신청해 31.1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84㎡ B 19.00대 1, 전용 84㎡ C 18.67대 1, 전용 84㎡ D 15.43대 1 순이었다.

전용 115㎡는 9가구 모집에 40명이 신청해 4.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당첨자의 계약 포기나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잔여 물량을 추첨 방식으로 공급하는 제도다.

앞서 지난달 1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137가구 모집에 3426명이 신청해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일반 분양 272가구 중 전용 84·115㎡ 56가구가 미계약 물량으로 남아 무순위 청약에 나왔다.

전용 84㎡ 분양가는 17억 1200만~18억 4800만 원이다. 인근 시세보다 높은 분양가로 청약 당시 고분양가 논란이 제기됐다.

1순위 청약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지만, 가격 부담이 미계약 물량 발생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10·15 대책 이후 수도권과 규제 지역에서 15억 원을 넘는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기존 6억 원에서 4억 원 이하로 축소됐다. 이번 무순위 물량 56가구도 모두 15억 원 초과 평형인 전용 84·115㎡에 몰렸다.

무순위 청약은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최종적으로는 완판에 성공했다. 전국 단위 수요가 일대에 몰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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