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식기와에서 현대식 재료까지 허용서울시, 16년 만에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전면 개편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서울시종로구한옥지구단위계획오현주 기자 북창동에 관광숙박시설 건립시 최대 1.3배까지 용적률 완화사당 17구역, 최고 23층·856가구 아파트로 탈바꿈관련 기사서울 한옥 정책 25주년…'K-한옥 미래' 그리는 심포지엄 열린다종로 패션 브랜드 '일루셀' 가을 신상 출시…봉제산업 지원 강화"건축에 진심"…'K-건축' 외친 오세훈, 발로 뛰고 직접 들었다"지혜로운 여름나기"…종로구, '복달임' 프로그램 운영한옥콘서트부터 별 헤는 밤까지…초여름 운현궁 프로그램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