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땅은 23년 연속으로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이명희 회장 한남동 자택, 11년째 단독주택 공시가 1위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명동월드점) 부지가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 23년째 부동의 1위다. 17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6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이 부지의 1㎡당 공시지가는 지난해(1억 8050만 원)보다 약 4.4%(790만 원) 상승한 1억 8840만 원으로, 3.3㎡당 가격은 6억 2172만 원에 달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모습. 2025.12.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명동월드점) 부지가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모습. 2025.12.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명동월드점) 부지가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모습. 2025.12.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명동월드점) 부지가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모습. 2025.12.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명동월드점) 부지가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모습. 2025.12.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명동월드점) 부지가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모습. 2025.12.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명동월드점) 부지가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모습. 2025.12.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명동월드점) 부지가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모습. 2025.12.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