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최고지도자·대통령 예방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왼쪽)을 예방하고 있는 김보현 사장.(대우건설 제공)뉴스1ⓒ news1관련 키워드대우건설투르크메니스탄추가사업협력방안논의국가최고지도자대통령미네랄비료공장석유화학플랜트김동규 기자 김윤덕 장관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 상속세 대책 마련하겠다"12월18일부터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기존 대비 63%↓관련 기사대우건설, 원자력사업단 CEO 직속 개편…내실 경영 체계 확립대우건설 '1.1조원 규모' 투르크 미네랄 비료플랜트 계약체결건설 1분기 '희비'…삼성·현대 부진, DL이앤씨·GS건설 반등 전망대우건설, 작년 영업익 4031억원·전년比 39.2% ↓…전망치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