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美 DG FUEL 사와 기본설계 업무 계약…230억 원 규모이후 4.4조 본사업 수주 목표…친환경 에너지 사업 진출 박차삼성E&A가 수주한 미국 SAF 플랜트 사업 위치도 (삼성E&A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삼성이앤에이삼성E&ASAF지속가능항공유친환경청정에너지해외수주기본설계윤주현 기자 '10억 로또' 역삼센트럴자이 특공에 1.1만명 몰려…경쟁률 256대 1오세훈 "대통령, 현장 민심 외면 말아야…재개발·재건축 속도전"관련 기사삼성E&A, 글로벌 에너지 파트너와 함께하는 '테크 포럼' 개최